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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다 같은 맘스터치라 말하지 말아라 재료가 신선한 맘스터치 하늘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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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햄버가가 생각날 때 그리고 감자튀김이 생각나면

 

가끔 사먹는 곳 바로 맘스터치입니다.

 

오랜만에 햄버거 생각이 나서 찾던 중 영종도 이사 온 지 1년이 다되었지만 버거킹만 다니고

 

맘스터치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조금은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11

 

나름 아침에 가서 그런지 재료가 엄청 신선하고

 

햄버거를 이렇게 따뜻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내가 지금까지 먹은 햄버거가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수재버거 느낌으로 만들어 놓지 않고 바로 만들어서 그런 듯합니다.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였습니다.

 

 

사실 어딜 가든 신상이 나오면 먹어보곤 하는데 오늘은 싸이버가가 땡기더라고요~

 

방금 튀겨서 뜨거워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어서 찍었는데 사진엔 담기진 않네요..

우리 아이가 이 감자튀김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따로 살 수 있을까 알아봤더니

 

동원 퀴진 크리스 양념감자와 맛이 아주 비슷합니다. 이 제품이 여기와 동일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가 탄산을 싫어해서 오렌지 주스로 체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방금 튀긴 패티로 만든 햄버거를 저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우연이라면 다음에 왔을 때도 이런 행운이 주어지길 기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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