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홍저수지 근처 잠자리 모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 출장의 마지막 모텔 솔직 후기. 잠자리 모텔 이번 출장 마지막 숙박 모텔 잠자리 모텔입니다. 여기 어때인가에서 확인하고(4만 원) 방 유무를 전화로 확인하고 도착했습니다. 대략 6시쯤 카운터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를 다시 했더니 사장님이 바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금요일)은 주말 요금이라 만원을 추가해서 5만 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4만원이나 5만 원이나 큰 차이는 없으나 현장에서 이렇게 말을 해버리니 기분은 좋지 안았습니다. 위치는 위에 보시는 거와 같습니다. 주차는 넉넉한 했습니다. 카운터에 커피 머신과 다른 머신들이 있었는데 커피 머신만 이용가능하였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5만 원 영수증 찍으려 했는데.. 아무튼 시설은 조금은 오래돼 보였습니다. 문은 열쇠입니다. 두둥 티브이는 원래 잘 보지 않아 상관은 없지만 티브이가.. 이 숙소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