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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씨메르 호텔 수영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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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자랑 파라다이스 시티 아니겠습니까?

 

낮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밤이 되는 시간 순삭 수영장입니다.

 

파라다이스 시티가 너무 넓어서 주차를 잘못하면 많이 걸어가야 합니다.

 

파라다이스 원더박스 이정표를 따라 가서 주차하고 올라오면 나름 가까운 곳에 주차가능합니다.

 

저는 티몬에서 위 가격에 10% 쿠폰을 다운 받아

113,400원 그리고 네이버 페이로 결제 시 7,000원 캐시백 

106,400원 에 어른 2 아이 1 한가족이 6시간 놀다 왔습니다.

성수기엔 가격이 두 배 ㄷㄷ

파라다이스 시티 안에 씨메르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가봄~

사람도 적고 시설도 안에 있어서 이용하기도 좋더라고요 물론!

140센티 이하인 친구들은 구명조끼를 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미만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ㅠㅠ

이층으로 올라가면 크지 않지만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오리 듀브는 씨메르 것이니 아무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흔들의자 같은 이름이 뭐드라? 그네 같은 건데 한 10분 앉아 있었는데 잠들었습니다. ㅋㅋ

물놀이는 체력이 많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무슨 동굴 안에 있는 듯한 수영장 곳곳에 다른 매력적인 수영장이 숨겨져 있습니다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놀이에 간식이 빠지면 섭섭하죠 돈까스와 떡볶이를 선택하였습니다.

맛은 그냥 먹을만했지만 가격이.. 원래 놀러 가면 이 정도는 써야죠~ 

해가 지려고 하네요 벌써... 야외 수영장도 있습니다. 밖이 엄청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조명마저 이쁜가?

인테리어 소품도 아기자기 화장실 아님~

막 술 먹고 파티하는 건가~? 그런 분위기도 나네요^^

사진 찍을 스폿이 너무 많아요~

의자 참 특이하네요~

이용 놀이기구는 미끄럼틀 두 개뿐입니다 그래도 사진 찍을 곳이 많아 다행?

스파를 이용하는 공간도 너무 좋네요 

 

스파존에서 찍은 수영장도 너무 이쁘네요 밤이 되니 조명 온~

스파존에서 족욕하는 존으로 나와 봤습니다. 해가 지니고 나니 다른 분위기가 연출이 되네요~

사진 찍을 스폿이 다양하고 스파까지 이용한다면 6시간이 너무 금방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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