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시몬스테라스 카페에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이쁜 트리에서 사진찍고 맛집 탐방 하기

12월은 크리스마스의 달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여기저기서 트리와 조명들로 한 껏 꾸민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이천에 시몬스테라스라는 곳이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시몬스<<맞아요 침대 파는 곳입니다. 시몬스에서 테라스를 만들어 홍보도 하고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 그리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이쁜 트리와 함께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방문하고 추억 남겨보세요~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위에 주소를 검색하고 오시면 입구가 보입니다.

 

주차장은 꽤나 넓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전기차 충전소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급속이 가능하고 저는 가입이 안되어 있어서 일반 충전을 하였습니다.

 

완숙 충전 무료~

그냥 꼽으면 충전이 됩니다.

 

1층엔 꽉 차있었는데 전기차 충전 장소는 남아있어서 여유 있게 충전~

 

날이 아직 밝아서 조명이 이쁘지 않지만 그래도 컷

 

주차장 바로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물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시간제한이 있어서 저희는 못 들어갔네요 ㅠㅠ

 

점점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조명들도 예뻐지기 시작해요~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날이 추웠지만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실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실내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 어두워졌는데 야경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기념품 샵 비슷한 곳도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 와인들도 많이 팔더라고요 저는 패스~

 

테스트하는 공정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역사 그리고 실재 쓰던 도구들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그것 빼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