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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김장을 향한 여정 첫번째 이야기.(김장은 배추뽑는 것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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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을 잘 나기 위한 23년 거의 마지막 빅 이벤트 바로 김장

김장을 하기위해 시골로 향하는 길~

 

원래 1시간 반이면 가는데 오늘따라  엄~~청 막히네요~

그래서 행담도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차가 막혀서 휴게소에 사람이 많은건지 오늘따라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같이 가는 여정이라 우리 맵찔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 선택

 

돈까스 세트입니다. 그냥 아는 맛 김밥천국 돈까스 맛인데 가격은 김밥천국 가격이 아니더라고요~

미니 우동~ 이건 반입니다. 그래도 양이 많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꼬치 우동입니다. 아는 맛 아까 등장한 김밥천국~

짬뽕 밥인데 세상에 건더기 어디 감?

다 깜짝 놀랄 제육 비빔밥인가.. 이건 진짜 먹지 마세요 고기 기름에 미리 만들어 놓은 듯한 제육

반찬 저거 실화? 이건 그냥 돈아까움. 드시지 마세요 ㅠㅠ

그래서 나와서 떡볶이로 입가심함.. 다 먹고 쓰레기 버리기 애매해서 매장 가져다주니

왜 이리 가지고 왔냐면서 면박을 ㅠㅠ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ㅠㅠ

점심 지나도착해서 이제 시작해 봅시다~

김장은 밭에서부터 아닌가요? 배추 뽑고 무뽑고~~

근육통의 시작이었으니...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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