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뷰][영종도 카페/ 빌리앤오티스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영종도 주민답게 영종도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어요~

그중에 빌리앤오티스를 다녀왔습니다.

밖에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참 기분 좋은 카페입니다. 너무 더운 날은 제외하고요.

빌리 슈페 / 오티스 커피 그리고 빵 약간을 주문했습니다.

왼쪽 아래있는 것이 빌리 슈페너 /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오티스 커피

빌리 슈페너는 오렌지맛? 나는 커피인데 아메리카노가 더 빵이랑 어울릴 듯해요.

고른 빵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매장도 넓고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자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캠핑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힐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월 - 금
10 : 00 ~ 21 : 00
주차 , 포장, 인터넷

다음에 다른 빵을 먹어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