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상) 휴게소 탐방 간단한 프린트 가능한 휴게소 그리고 전기차 충전소

휴게소는 출장의 꽃이라 하겠다

 

전기차 충전소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인프라가 많이 늘고 있다곤 하지만 아직 부족한 건 사실이다

 

 

전기차 충전소 많은 척

하지만 3곳뿐이라는 거~ 그래도 이게 어디 어디는 한 개밖에 없는데!

 

놀러 오면 좋은 듯한 휴게소입니다. 구경할 곳도 많고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조금 더 돌아보고 싶더라고요

 

 

이런 것도 있네 농심에서 만들었나?

대박 프린트 할 수 있는 곳이었더라고요 가끔 출장에 프린트 몇 장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여기서 전기차 충전도 하고 프린트도 하고 하면 1석2조가 아닐까 합니다

 

 

무료 피시를 쓸 수 있는 곳은 가끔 있지만 프린트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는 듯해요~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뭐 저는 구매할 생각이 없습니다

 

딱히 뭐가 생각나지 않아 그냥 라면 역시 휴게소는 라면인가~ 라면인 건가요~

 

 

라면도 세트가 있더라고요

 

라면 정식 그냥 떡라면 + 공깃밥입니다 

 

그냥 라면에 공깃밥을 추가해서 먹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강이 있어서 그런가 물고기 요리들이 보이더라고요

 

어죽이니 도리도리뱅뱅인가 그런 것도 본 거 같고 다음엔 도전해 봐야겠어요 특색 음식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