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저스트.킵.바잉 (Just.Keep.Buying) 닥치고 그냥 사라. part_2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은

그냥 사라(저스트 킵 바잉)이라는 책 리뷰 2부입니다.

시작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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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2부)

 

저스트.킵.바잉 (JUST KEEP BUYING)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굴곡은 반드시 온다.

다만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다.

받아들여라.

누구도 변동성을 피해갈 수는 없다.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금융시장이 불확실할 때마다 참조할 수 있는 안내서 역활을 해줄 것이다. 폭풍우로 시장이 휘청거릴 때가 언젠가 또 올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은 이 제17장을 다시 찾아 읽어주길 바란다.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 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시장 폭락은 (대체로) 매입의 기회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1.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rebalance)

2. 편중된(손실을 보는)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3.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 때(needs)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두느냐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쉽게 가놔하는 한가지 바로 세금.

투자를 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엑셀파일 상의 숫자나 수이률 그래프에 울고 웃으며 자신의 투자 성과를 판단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제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골드만삭스의 전 CEO이자 억만장자인 로이드 블랭크파인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부자가 아닙니다. 그저 살사는 정도죠."

아마 그는 본심이었을 것이다.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떄문이다.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우리의 삶은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한다.

 

시간은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은 살 수 없다.

 

에필로그

 

시간여행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지만 역사의 반복은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정답은 책에 다 나와있다.

 

그냥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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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무언가 계속 생각해 오고 

갈망해 오던 실마리가 조금은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있다고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끓어오르는 이 느낌!!

 

그게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었다~?!

 

중간에 수식이 나오고 그래프가 나오고

 

그런 부분은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나하나

 

집중해서 고민해 보시고

 

필요하신 챕터만 골라서 읽으셔도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인 듯합니다.

 

예컨대 차를 바꾸고 싶다 그럼 제4장을 읽어 보시면 조금은

 

절제를 할 수 있는 감정 컨트롤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여기서 제 리뷰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