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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카페

카페 리뷰][영종도 구읍뱃터 랑데자뷰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카페 랑데자뷰를 다녀왔습니다. 영종도에 이사온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이사 와서 영종도를 탐방 중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카페를 많이 가게 되네요 카페가 많은 건지...(커피와 빵을 좋아하는 건 비밀) 랑데자뷰 영업시간 월 - 일 09 : 00 ~ 22 : 00 21 : 30 라스트 오더 단체석,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가능 전체적으로 스타벅스 보다는 가격대가 약간 높은 편이며 맛은 그냥 쏘쏘 엄청 맛있지도 엄청 맛없지도 않은 그런 곳입니다. 사실 사진 찍으러 가는 곳?? 이국적이면서 제주도 같기도 하면서 도심에는 어울리지 않으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인 듯합니다. 제주도라는 콘셉트로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느낌을 살려서 여행 간 듯한 느낌으로 인스타.. 더보기
카페 리뷰][바다가 보이는 영종도 카페 브레댄코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바다가 보이는 곳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이곳.(내돈내산입니다.) 브레댄코입니다. (발음 어려워 주위 브렌데코로 계속 읽음) 브레댄코 영업시간 월 - 일 10 : 00 ~ 21 : 00 20 : 25 라스트오더 주차도 가능 / 라테맛집이라고 하지만 빵은 아.아랑 먹어야 하지 않나요? 우리는 배가 불러서 빵은 하나만..? 내부도 그렇고 뷰도 그렇고 사진 찍을 곳이 참 많은 이곳. 평일에 가면 한적하니 좋아요~ 화이트 톤이 바다와 하늘색이랑 조화가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더보기
카페 리뷰][영종도 카페/ 빌리앤오티스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영종도 주민답게 영종도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어요~ 그중에 빌리앤오티스를 다녀왔습니다. 밖에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참 기분 좋은 카페입니다. 너무 더운 날은 제외하고요. 빌리 슈페 / 오티스 커피 그리고 빵 약간을 주문했습니다. 빌리 슈페너는 오렌지맛? 나는 커피인데 아메리카노가 더 빵이랑 어울릴 듯해요. 고른 빵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매장도 넓고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자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캠핑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힐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월 - 금 10 : 00 ~ 21 : 00 주차 , 포장, 인터넷 다음에 다른 빵을 먹어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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