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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평택 휴게소 맛집 '집에서 먹는 밥' 우연히 갔는데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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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장입니다. 오늘은 서산을 거처 평택을 다녀왔는데 시간이 6시.. 이건 그냥 올라가면 3시간 각

그래서 가까운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바로 평택 휴게소

들른 김에 밥이나 먹자 하고 둘러보던 중 집밥? 응 집에서 먹는 밥?

그래 가보자 사람이 은근 있더라고요 원래 사람이 많으면 맛있는 법이죠~

분명 도착할 때는 이렇게 밝았는데요

밥 먹고 나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나름 잘 꾸며 놨어요 운치 있고 테이블도 많고 요즘 같이 날이 선선하면 밖에서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내부는 많이 못찍었어요 민망해서요 ㅎㅎ;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저는 꼬막비빔밥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만원

 

메뉴 가격은 8천 원에서 1만 원 때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어떠세요 양이 혜자인가요? ㅎㅎ맛있었어요 생각보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맛있더라고요^^;;

반찬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가 봐요

저는 콩자반 볶음 김치 김 콩나물이 나왔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저와 다른 반찬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밥은 셀프로 무한으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운데 숭늉 있는데

그것도 공짜~입니다 미리 담아서 식혀서 드세요^^;

 

혹시 다시 평택 휴게소에 오게 되면 다른 메뉴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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