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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이번 출장의 마지막 모텔 솔직 후기. 잠자리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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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 마지막 숙박 모텔 잠자리 모텔입니다.

 

여기 어때인가에서 확인하고(4만 원) 방 유무를 전화로 확인하고 도착했습니다.

대략 6시쯤 카운터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를 다시 했더니 사장님이 바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금요일)은 주말 요금이라 만원을 추가해서 5만 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4만원이나 5만 원이나 큰 차이는 없으나 현장에서 이렇게 말을 해버리니

기분은 좋지 안았습니다.

위치는 위에 보시는 거와 같습니다.

주차는 넉넉한 했습니다.

카운터에 커피 머신과 다른 머신들이 있었는데 커피 머신만 이용가능하였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5만 원 영수증 찍으려 했는데.. 아무튼 시설은 조금은 오래돼 보였습니다. 문은 열쇠입니다.

두둥 티브이는 원래 잘 보지 않아 상관은 없지만 티브이가.. 

이 숙소에서 가장 좋은 건 침대입니다. 비닐 소리가 나지 않고 나름 폭신했습니다.

기본은 있습니다. 드라이기등.

다른 음료는 없으며 대신 물이 4개가 있습니다.

쓸 일이 없겠지만 금고입니다. 해외 말고는 국내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수건이 최악이었습니다. 건조기가 아닌 널어서 멀린 수건 빳빳합니다.

구성품은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커피 믹스가  맥심이냐 아니냐의 차의 정도?

 

솔직히 여기는 다시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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