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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서로 379
더위크 앤 리조트 안에 위치한 위캔다인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솔직한 리뷰 시작합니다.
시설 깔끔 주차장도 굿입니다.
오픈시간
11:00 - 16:00
쉬는날은 없습니다.
분위기가 일단 호텔느낌(호텔인가?)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네요~
시설이 진짜 깔끔해요~
와인을 좋아하진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갑니다~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위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어린이 SET 12000원입니다. 가격이 어떠세요?
오텔느낌인데 가격이 괜찮나~? 맛은 초등학생 입맛이라 괜찮았습니다.
적당한 간에 오믈렛도 적당히 잘 익혀 나왔습니다.
위에 있는 메뉴는 로스트비프리조트 22000원입니다.
트러플 오일이 들아가서 버섯과 조화가 좋았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엄청 부드러웠는데 살짝 고기 냄새가 났습니다.(냄새에 민감한 편입니다.)
밑에 있는 사진 카넬로니 파스타입니다 가격은 28000만원입니다.
라구소스와 곁들여 먹는 파스입니다. (생전처음 먹어보는 맛입니다.)
저는 간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느끼한 걸 좋아하면 도전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하지만 두 번은...? 약간 갸우뚱
이상 솔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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