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Story

싸이버거하면 맘스터치 / 영종 하늘도시 맘스터치 재방문 후기

728x90
SMALL

항상 솔직한 리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의 힘듦을 알기에 최대한 장점을 위주로 글을 쓰며,

개선사항이 있다면 모든 고객을 위해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전에 방문했던 영종 하늘도시 맘스터치를

 

재방문했는데 이전만큼의 감동을 못 받아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11

 


운영시간

 

휴무 없음 10 : 00 ~ 22 : 00

21 : 40 라스트오더


이전 방문은 오전이라 기름도 깨끗한 느낌 버거도 방금 튀기고 만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오후 2시반 쯤 그래서 그런지 그전처럼 방금 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 맛이 없다!! 가 아니라 큰 감동 없이 여타 다른 매장가 별반 다른 점이 없구나

 

그냥 어디지점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이구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는 싸이버거 기본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점보다 야채의 양이나 소스의 양은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한번 튀긴 감자튀김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튀긴 느낌이 강했습니다.

(약간 기름을 먹은 느낌)

 

와이프는 위 사진 휠렛 세트를 주문했고 역시

이전에는 패티가 방금 만들어 뜨겁고 신선한 느낌이라 호호 불면서 뜨거워서 식혀서 먹을 정도

이번엔 그냥 평범한 버거였습니다.

 

 

 

오픈 시간 맞춰서 가야 처음에 느꼈던 감동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다른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보다는 신선하고 소스나 야채 부분에서 양이 적다는 아니었으니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오전에 가보고 더 솔직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총평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이전 포스팅에 너무 극찬해서 혹시나 그 글을 보고 방문을 했거나

 

기대를 했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