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갈만한 곳, 연꽃으로 유명한 세미원 (feat. 두물머리)

안녕하세요.

오늘 가볼 장소는 세미원입니다. 자 출발 해봅시다.

요금

일반 5000원

우대 3000원

양평에 위치한 세미원은 서울에서 가깝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바로 옆에 두물머리가 있어서 핫도그를 먹으러 겸사겸사 가는 곳입니다. 

운영 시간

월 - 일

09:00 ~ 20:00

 세미원은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한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입니다. 면적 18만 제곱미터 규모에 연못 6개가 있으며, 연꽃과 수련, 창포가 있습니다.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 간물이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에 팔당댐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조들이 수련과 연꽃들을 보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마음에 느낀 바를 읊는 시와 그림들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태극기는 못참쥬~

가는 길에 계곡처럼 흐르고 돌다리가 있어서 두들기면서 건넜...습니다.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도록 활을 쏠 수 있으며 중간 꽃도 많이 보고 만화 같은 나비도 한 컷 건졌습니다.

진심 여기서 한 30분 있었어요 너무 더워서 발 담그고 있었는데 발이 얼었어요.

얼음장같이 차다는 말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진짜 시원해요.

각종 기념품을 팔고 있었어요 저는 더워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너~~ 무 더운 하루 날이었서요. 나중에 시원해지면

다시 한번 와서 핫도그나 먹을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