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 책을 접하다. 내용 즉 경청하라 리액션을 잘해라. 어설프게 조언하지 마라.게임은 공략집이 있다.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그게 책이라는 것을 깨닿다.
그 후 도서관에 2개월간 200여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모두 노트에 적었다.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 액행자의 첫 번째 단서
3막 , 4막, 5막, 6막, 그리고 피날레
저자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너(독자)도 할 수 있다는 자의시글 깨고 도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외모도 돈도 용기도 없었던 과거의 나(저자)는 그걸 깨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걸 께는데 책읽기와 글 쓰기가 큰 도움이 됬으며, 결국 실패를 거듭해 성공(자의식 해체와 그리고 성공)을 이루었다는 내용이다.
결국 사람이 실패를 맛보면 그 실패를 교훈 삼아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보통은 남 탓 사회 탓 잘난 사람 깍아내리기를 하다가 자의식이 굳어버리가 된다.
자의식 해체는 별게 아니다. 1. 탐색을 통해 새로운 걸 받아드릴 여유를 만들고 2. 인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나를 탐색하고 3. 열등감을 해소하고 변화의 계기로 삼기 위한 전환의 플랜을 만든다.
산책을 통한 지금 고민거리나 다른 사람들의 발언에 과민 반응 해버린 이유 등을 생각 해본다. 걸음은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보다 보면 인생의 전화점이 찾아온다. 그게 사건일 수도 시련일 수도 어떤 게기일 수도 사람 마다 다르지만 찾아온다. 이걸 '정체성 만들기'라고 말한다.
자의식 해체를 했으면 새로운 자의식으로 체울 차례다. 원동력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목표다. 소소한 목표부터 거대한 목표까지 목표를 세운 순간 부터 달려 갈 수 있는 연료를 채운 자동차가 된다. 달려가면 된다.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소소한 실천 하나부터 지금 당장.
정체성을 변화시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정체성은 무언가 잘 하고 싶을때 결심을 할 게 아니라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자동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도록 세팅을 하면 나는 저절로 열심히 살게 된다. 손 쉬운 방법중 하나는 매일 큰 소리로 외치거나 100번씩 진심을 담아 포스트 잇에 글을 적는 다는가 하는 행동이다.
뇌를 복리로 성장시킬수 있다면? 10억 원을 매년 20퍼센트씩 불릴 경우 20년이 지나면 383억원이 넘는 큰 금액이 되있을 것이다.
글쓰기와 독서 2년간 2시간씩 인생의 치트키 같은거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극 소수의 사람민이 실천할 것이고 그들은 결국 성공할 것이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엉둥한 일로 뇌를 자극시킨다. 운행 노선을 모르는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기 새로운 차 운전하기 새로운 음식 도전, 새오룬 길 산책, 새로운 장르의 음악 듣기 등.
충분한 잠을 자도록하자 각자 맞는 시간의 수면 시간이 있다. 보통 성인이라면 6-9시간 사이가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중 하나는 자는 동안 장기 기억으로 전환한다. 잠에서 막 깻을 때나 꿈에서 문제의 해답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기버 : 퍼주는 사람
테이커 : 받기만하는 사람
매처 :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
부자들은 기버가 많다. 고마운 사람한테는 월급이 200만원이라도 1-2만원짜리 밥한번 살정도는 되야 한다. 꼭 돈이 아니라도 괜찮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단 5%만이라도 남들보다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으로 향할 수 박에 없다. 인생은 끝없는 반복 게임이기 때문이다.
타이탄의 도구
5개 이상의 도구를 모았을때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되며 어떻게든 어떤 방식으로든 인생에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메타인지 즉 자기 객관화, 내가 뭔가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키우는 방법중에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은 바로 독서와 실행력이다.
또 독서야?? 할 테지만 독서는 아무리 가아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닥고 생각한다.
독서는 각시대에 지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다.
실행을 통해 실패하며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돈을 버는 근본 원래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병사라는 도구를 쓰고 나만의 방식을 찾아라. 사업이든 투자가 되었던.
나는 정확시 1년전에 이 책을 선물 받았다. 기억하는 이유가 내생일이었기 때문이다. 곧 내생일이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을 꺼내 다시 읽은 것은 아니지만..
1년전 이 책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다. 지금은 티스토리로 옮겨왔지만 (옮겨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1년 동안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못쓴날도 많다
지금 생각해 보니 뭐 책읽는 스킬이나 글 쓰는 스킬이 향상 된거같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다. 그냥 책 읽는 습관정도와 거실에 티비가 없다는 정도 주변에 책이 많아 졌다는 정도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