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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ory

인천 도림동 가리비 칼국수 솔직 단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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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 전날이었습니다. 추석에 올릴 전이랑 이것저것 장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바로 인천 도림동에 위치한 가리비 칼국수입니다.

오픈시간은

10:30 - 22:00

16:00 - 16:3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주차공간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닙니다 건물 뒤쪽에 주차공간이 있긴 하지만 

주민들과 다른 매장의 손님들도 같이 주차를 하는 공간이라

주변에 잘 찾아서 주차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장 입구 모습입니다~

연휴라 그런지 대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12시 40분쯤 도착해서 대략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부모님과 우리 다해서 총 7명 (아이두명 포함)에서 6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인 1 메뉴 주문해야 면을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이는 두 명당 1인을 인정해 준다고 해서

총 6인분을 3인분씩 나눠서 주문했습니다.

김치는 보통 칼국수집에서 나오는 보통의 젓갈이 듬북 들어간

겉절이입니다. 살짝 짭니다. 대신 손이 계속 가지요.

처음에 음식 나오기 전에 입가심 보리밥이 나오는데

보리밥에 요 열무 넣고 비빔장 넣어서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가리비 칼국수라 가리비가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지는 안아요 하지만 맛은 좋더라고요.

안에 작은 조개들이 엄청 많이 들어 있어요~

싹 다 먹었습니다. 면 추가는 한번 했습니다.

가끔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해물파전이 맛있다고 하는데 추석이라 전이 집에 많은 관계로 다음에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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